독자를 현장으로 단숨에 옮겨버리는, 굉장히 훌륭한 내러티브(르포) 기사라고 생각합니다. 짧지만 임팩트가 있습니다.

https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6/11/2009061101847.html

[사람과 이야기] "영감이 아파 양귀비를… 섬에 약이 어디 있소"
지난 8일 오전 11시, 전남 목포에서 배로 3시간 걸리는 신안군 어의도(島) 선착장에 목포해양경찰서 마약 단속선이 닿았다. 배가 채 멎기도 전에 다부진 체격의 경찰관 5명이 뱃전에서 뭍으로 훌쩍 몸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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